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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시큐리티, 랭킹볼 킨 월렛에 안전 거래 솔루션 API 제공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6-16 11:34
▲사진제공=웁살라시큐리티

【한국블록체인뉴스】 가상자산 AML 및 컴플라이언스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는 자사의 가상자산 안전 거래 솔루션 API를 랭킹볼 지갑 킨 월렛에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랭킹볼의 게임머니이자 공식 토큰인 GDC는 킨 월렛에서 포인트로 변환돼 게임 카드, 기프트 카드, 모바일 탑업 등 게임 아이템·디지털 상품을 구매하거나 사용자 간 거래에 사용되고 있다.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안전 거래 API를 킨 월렛에 탑재하면 게임 사용자는 송금 전 상대방 지갑 주소를 즉시 확인, 가상자산 범죄 연루 여부 등 위험수치를 체크 후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웁살라시큐리티가 보유한 가상자산 블랙리스트 데이터와 상대방의 지갑 주소가 일치하는지 확인해 위험 거래로 판단되면 알림을 주는 방식이다.

또 사용자의 지갑 위험도 분석을 실행하면 사기거래와 범죄 등에 연루된 지갑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갑 주소의 위험 등급으로 알려준다.

웁살라시큐리티는 “다양한 위험 지갑의 거래 패턴을 인공지능(AI) 머신러닝으로 학습해 가상자산 위험거래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런 킴 랭킹볼 대표는 “디지털 자산의 사용처가 많아지고, 시장이 커질수록 보안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GDC 토큰 또한 디지털 콘텐츠 자산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철저한 보안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웁살라시큐리티와 보안 분야에서 협업을 할 수 있게 돼 서비스와 생태계 안정성 제고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구민우 웁살라시큐리티 한국지사장은 “랭킹볼과 협약으로 킨 월렛에 자사의 가상자산 안전 거래 API가 탑재되면 첫 게임 산업 관련 레퍼런스가 생기는 것”이라며 “음악·웹툰 등 콘텐츠 감상, 게임 아이템 구매·개인 간 송금(P2P) 등과 관련해 다양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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