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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가상자산 활용 가능성 탐색…‘MDAG’ 출범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6-11 10:43
▲MDAG 발대식에 참석한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왼쪽에서 4번째)와 MDAG 멤버. (사진제공=그라운드X)

【한국블록체인뉴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밀레니얼 디지털 자산 그룹(MDAG)’을 출범했다.

11일 그라운드X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라운드X 사무실에서 MDAG 발대식을 했다.

MDAG는 2030세대의 관점에서 가상자산의 잠재성과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선 국내 6개 대학(가천대·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의 블록체인 학회와 블록체인 인사이트 미디어 노더 구성원들이 초기 멤버로 합류했다.

멤버들은 ▲가상자산 관련 연구와 구현 사례 발굴 ▲가상자산 관련 콘텐츠 제작과 소셜 채널 공유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을 활용한 가상자산 발행과 실생활 활용 등 가상자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라운드X는 MDAG 활동 결과물을 공식 리포트 형태로 발간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할 계획이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MDAG는 그라운드X가 아닌 2030세대가 주도하는 그룹”이라며 “개개인의 적성과 특기를 살린 창의적인 방법으로 가상자산의 잠재성과 활용 가능성을 탐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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