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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기부금 1억원 ↑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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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10 11:32
▲(사진제공=이포넷)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은 10일 기부금 모금액 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체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등 약 30개 단체와 함께 모금 캠페인을 해왔다.

최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 중 하나로 ‘코로나19 관련 긴급 모금’을 진행해 대구 의료진 300여 명에게는 면역력 증강 건강보조식품 한 달 치, 대구 시민에게 KF94 마스크 4600여 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체리에서 모금된 기부금으로 청소년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북한 이탈 청소년 학교 ‘다음학교’의 전교생과 교직원도 자발적으로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체리를 운영하는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체리로 도움받은 학생들이 다시 체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며 더욱 신뢰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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