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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특금법 공동대응 컨소시엄 구축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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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10 11:14
▲사진제공=NH농협은행

【한국블록체인뉴스】 NH농협은행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대응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법무법인 태평양·블록체인 기술업체 헥슬란트와 업무 협약식을 한 후 특금법 관련 공동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특금법 개정안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내놓은 가상자산 관련 권고안을 기반으로 한다. 가상자산 사업자의 정의와 사업자 신고제, 가상자산 거래소 실명 인증 계좌 사용 의무화, 자금세탁방지 의무 부과 등이 담겼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특금법에 대한 선제 대응과 가상자산의 보관·관리를 위한 커스터디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한다.

또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플랫폼 출시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세계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이 자산의 정의까지 바꾸고 있다”며 “훌륭한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고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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