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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리서치, 인투더블록과 데이터 연동 협업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6-02 11:26
▲(사진제공=바이낸스 리서치)

【한국블록체인뉴스】 바이낸스 생태계 중 가상자산 시장조사와 통계 분석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리서치가 인투더블록과 협업한다.

1일 바이낸스 리서치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 웹사이트에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연동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정보를 다루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페이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인투더블록은 머신러닝을 사용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지적 자산으로 변화하고 해당 지식을 활용,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점진적으로 학습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토큰 개요, 거래 수, 주소 정보 및 기타 소유권 정보와 같은 온체인과 깃허브 개발 활동 등 다양한 인투더블록의 지표와 콘텐츠를 사용한다.

2018년 11월 출범한 바이낸스 리서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관련 내용과 리브라, 중국의 CBDC와 같이 산업 내 주요 이벤트에 대한 보고서 등을 발표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 분석업체 인투더블록은 머신러닝과 통계 모델링을 활용해 데이터를 제공한다.

인투더블록에서 제공되는 자료는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이익을 보는 홀더 ▲대형 홀더 집중도 ▲비트코인 가격과의 상관관계 ▲1억 원 이상(10만 달러)의 거래 ▲거래하는 사람들의 인구 통계 등이다.

지저스 로드리게스 인투더블록 대표는 “바이낸스 리서치는 가상자산 업계에서 고품질의 연구 자료를 제공하는 곳 중 하나로 이들의 콘텐츠와 분석이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업계에서 고유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측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인투더블록 팀과 대내외적으로 교류가 있었다”며 “이번에 추가로 프로젝트 인사이트를 연동해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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