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후오비 코리아, 사이버 위협 대응 점검 종료

    • 입력 2020-05-29 14:56
▲사진제공=후오비코리아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사이버 공격 대응 프로세스 정립과 IT 인프라 운영 인력의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또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격에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찾고 협조체계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5월 한 달 동안 실전 상황과 동일하게 불시에 했다.

훈련 내용은 실제 해킹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별 맞춤형 상황을 줬다. 악성 e-메일 전송을 통한 APT(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 대응 절차 점검과 웹사이트에 대규모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전송 후 복구체계 점검으로 구성됐다.

후오비 코리아는 “DDoS 공격에 대한 보안 시스템의 안정성과 대응 절차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훈련 종료 후 평가 사항을 바탕으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교육, 대책 수립, 보안 서비스 업데이트 등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보안 사고는 투자자의 손실로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보안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후오비 설립 후 7년 보안 무사고에 대한 신뢰 높은 보안성을 후오비 코리아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