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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코인베이스, 디지털 자산 중개업체 타고미 인수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5-28 11:41
▲사진출처=코인베이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미국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타고미를 인수한다.

코인베이스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거래에 특화된 프라임 중개서비스 타고미를 인수한다”며 “올해 합병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는 늘어나는 기관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타고미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기관투자자의 진입과 거래량이 늘어나 이들을 위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타고미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제미니 등 10개 이상의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오더북을 모아 매도·매수 주문을 처리해주는 플랫폼이다. 기관투자자의 주문을 각 거래소로 나눠 거래를 체결하는 방식이다.

코인베이스의 타고미 인수 합병 소식은 지난해 11월 한 차례 보도됐다. 당시 코인데스크는 코인베이스가 타고미를 약 1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알렸다.

당시 양쪽 모두 합병 사실을 부인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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