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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국내 4대 거래소 ‘원화 가상자산 기준시가’ 제공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5-27 14:44
▲사진제공=쟁글

【한국블록체인뉴스】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은 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 등 국내 은행 실명 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하는 4개 거래소를 대상으로 원화 ‘가상자산 기준시가’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의 국가 통화별 합리적인 기준의 전환율 산출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2개 가상자산의 원화 기준시가를 제공하고 있다.

가상자산 기준시가는 특정 가상자산의 시장평균 가격이다.

기준시가는 대상 거래소에서 형성되는 가상자산의 체결가와 거래량을 가중 평균해 산출된다. 가중평균은 거래량 가중평균 가격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기준시가 산출법은 국제 환율 산출에 사용되는 검증된 방법이다. 산출 방법은 산출 대상 거래소에서 한국 시간 기준 0시부터 24시 사이에 체결된 가상자산 거래의 거래량과 거래가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고시 시간은 다음날 오전 8시 30분이다. 제공되는 항목은 ▲기준시가(원) ▲전일 대비 가격 변동율(%) ▲시가(원) ▲고가(원) ▲저가(원) ▲종가(원) ▲총거래량 등이다.

이밖에 기준시가 산출 대상이 되는 거래소의 개별 전일 시가, 고가, 종가, 총거래량 등도 볼 수 있다.

쟁글 측은 “앞으로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럽 유로화, 중국 위안화 등의 외화와 추가 가상 자산에 대한 기준시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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