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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DID 보안 기술 개발 참여

    • 입력 2020-05-27 11:28
▲사진제공=아이콘루프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블록체인 업체 아이콘루프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5G 서비스 환경에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자기통제형 분산 디지털 신원 관리(DID) 및 보안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가 지원하는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의 하나다.

5G 서비스 환경에서 자기통제형 분산 디지털 신원(DID)을 사용하기 위한 선택적 자격증명과 위임 기반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개인 키 백업·복구를 지원하는 디지털 신원지갑 보안 기술 및 다중 도메인 디지털 신원 관리 핵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아이콘루프는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4개 기관·기업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콘루프는 다중 블록체인 플랫폼 간 디지털 신원 공유를 위한 통합 인터페이스 기술과 자격발급·이용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게 된다.

또 이번 과제에서 개발된 주요 DID 기술을 자사 플랫폼인 마이아이디(MyID)에 적용하고 다중 블록체인 플랫폼 연결에 대한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마이아이디가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결돼 더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고도화된 DID 및 블록체인 플랫폼 간 연결 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ID 생태계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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