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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 이것만은 알아야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5-27 14:32
▲사진출처=flickr

【한국블록체인뉴스】 ‘디지털 자산 동향 파악’ ‘마켓 인덱스 활용’ ‘투자유의 종목 확인’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신규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3가지 투자 기준이다.

27일 업비트에 따르면 우선 디지털 자산 동향 파악을 위해 관련 이슈나 거래 정보를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업비트 코인 동향 코너에서 디지털 자산의 주간 상승률 같은 주거래 데이터와 언론 보도, 디지털 자산 보고서, 관련 지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자신의 투자 상황에 적합한 마켓 인덱스를 활용해야 한다. 커뮤니티에서 입수하는 투자 정보를 맹신하기보다는 투자자가 직접 실제 디지털 자산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진제공=업비트

업비트는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개별 디지털 자산 등락 외에도 전체 디지털 자산 가치 변동을 인덱스화한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를 참고할 것을 권했다.

UBCI는 주목할 만한 산업군을 개별 카테고리로 묶은 테마 인덱스, 우수한 수익률을 보였거나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감을 보이는 자산을 간추린 전략 인덱스 등 투자자 성향과 관심사에 따라 디지털 자산 가치 지표를 맞춤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

투자 유의 종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은 프로젝트별 상황 변화, 기술지원 변동, 낮은 유동성으로 투자자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나 익명성 기능 지원 등 건전한 투자 환경을 저해할 위험이 있으면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예기치 않은 투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투자 유의 종목 지정 여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와 비트코인 반감기로 신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 분석을 기반으로 한 투자 결정이 중요하다”며 “검증된 지표와 정보를 다양하게 검토하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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