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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랩스, 35억 브릿지 투자 유치…신한은행·일룸 참여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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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1 17:05
▲사진제공=엠블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엠블랩스는 신한은행·일룸·삼기오토모티브가 참여하는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타다 플랫폼은 싱가포르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약 6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 금액은 약 35억 원으로 알려졌다. 엠블은 이번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타다 성장 견인을 위해 리테일 금융과 물류 등의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우경식 엠블 대표는 “이번 투자로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투자를 주도한 신한은행은 “엠블은 블록체인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에서 전자지갑 서비스 등 신한은행이 보유한 리테일 금융서비스와 좋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엠블은 누적 투자금액 약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기우 기자 lee@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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