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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비트코인 혁신 다큐 낸다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5-20 18:05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에서 비트코인 관련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20일(현지시간)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오는 28일 아마존이 제공하는 유료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프라임에서 ‘비트코인이 아프리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내보낸다.

다큐멘터리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들에서 비트코인 개척자들이 열악한 인프라와 잘못된 경제 관리, 높은 송금 수수료, 빈곤 문제를 어떻게 가상자산으로 극복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 예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바로 위에 있는 보츠와나는 경제적 빈곤과 많은 금융 문제를 안고 있다.

보츠와나에서 일명 ‘비트코인 레이디’로 불리는 알라카나니 이타이어렝은 이곳에 비영리 교육센터인 사토시 센터를 설립하고 비트코인을 전파한 인물이다.

알라카나니 이타이어렝은 이곳에서 한 소년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 비트코인을 소개했다. 비록 소년을 살리기엔 시간이 너무 늦었지만, 보츠와나의 경제는 비트코인으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이러한 개척자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연구기관 아르켄 리서치가 연구한 ‘아프리카에 대한 은행 : 비트코인 혁명’ 보고서를 함께 공개해 실상을 더욱 자세히 보여줄 계획이다.

해당 보고서는 아프리카의 문제가 비트코인으로 쉽게 극복할 수는 없지만,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아프리카 지역 고객이 400만 명을 넘어선 만큼 변화를 주는 것은 분명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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