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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가상자산 거래 ‘외환 거래 규정’ 포함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5-20 17:20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이란 의회가 가상자산 거래를 ‘화폐 밀반입 및 외환 거래 규정’에 포함했다.

19일(현지시간) 이란의 통신사 아르츠디지털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화폐 밀반입 방지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란을 거치는 모든 가상자산은 ‘화폐 밀반입 및 외환 거래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이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중앙은행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고 현행 외환 거래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따라지 않거나 허가받지 않은 경로로 외국 통화를 인출하면 화폐 밀반입으로 간주해 벌금과 자격 박탈, 수감 등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아직은 정확한 인허가 가이드라인이 구축되지 않았다. 특히 이란에 법인을 두지 않은 업체에 대한 적용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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