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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백서 표절 의혹에 “작은 문제 확대하지 마”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5-20 11:05
▲ 존 맥아피. (사진출처=flickr)

【한국블록체인뉴스】 고스트(Ghost) 토큰 백서 표절 논란에 휩싸인 존 맥아피가 해명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존 맥아피 고스트 토큰 개발자는 “백서 표절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스트 토큰은 PIVX 토큰에서 포크된 체인이 맞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PIVX 팀은 고스트 토큰의 PIVX의 백서를 표절했다고 지적했다. PIVX는 고스트 백서에 적힌 기능과 특징, 프로토콜 등의 내용이 자신들의 백서와 유사하다며 최소 20쪽에 달하는 분량이 같다고 주장했다.

존 맥아피는 “기초 소스코드는 PIVX와 대시(DASH)를 기반으로 한다. 고스트 토큰은 PIVX에서 포크된 체인이어서 기술적 서술이 같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개발자들은 작은 문제를 크게 확대할 필요가 없다. 포크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 중 하나”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또 “고스트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고스트는 PoS(지분증명)의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영지식증명 기반으로 작동된다. 트랜잭션 내역을 보호하고 삭제하기 위해 에스크로 풀을 사용한다. 오는 25일 출시 예정이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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