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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간편결제 시장 진출…‘다모음’ 앱 론칭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5-18 11:55
▲(사진제공=다날)

【한국블록체인뉴스】 통합결제 비즈니스 업체 다날이 간편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다날은 현재 서비스 중인 휴대전화 결제를 비롯해 자사의 결제 서비스를 한 곳에 담은 간편결제 플랫폼 ‘다모음’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날에 따르면 휴대전화 결제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 서비스인 페이코인(PCI) 결제, 달코인 선불전자지급 결제를 지원한다. 특히 업계 처음으로 휴대전화·가상자산 결제 기반의 포인트 서비스를 도입한 점이 주목된다.

다모음 앱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0.5%를 달코인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 포인트는 다날과 제휴된 2만여 개의 온라인 가맹점과 페이코인으로 전환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결제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온라인 쇼핑 시 최초 1회 등록한 6자리 비밀번호 또는 지문, 얼굴 등 생체인증 수단으로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 스캔 방식의 휴대전화 간편 결제 서비스도 지원한다.

박지만 다날 결제사업본부장은 “그동안 휴대전화로 결제할 때마다 번거로웠던 본인확인 인증 절차를 다모음 앱에서 한 번에 해결함과 동시에 포인트 적립과 결제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휴대전화·페이코인 결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추가 사용자 확보를 위해 쇼핑, 리워드, 쿠폰 등의 부가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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