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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체인링크, 플랫폼 확장성·효율성 향상 협력

    • 입력 2020-05-18 10:50
(▲사진제공=클레이튼)

【한국블록체인뉴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은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체인링크는 오픈 소스 형태의 탈중앙화 블록체인 오라클 네트워크 서비스다. 오라클은 오프체인과 온체인을 연결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외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스마트 콘트랙트에 구현하는 이다.

이를 통해 현실 세계의 데이터·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체인링크의 솔루션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나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확장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 모색과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서상민 그라운드X 플랫폼 그룹 총괄은 “체인링크의 오라클 프레임워크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기존 전통 산업군의 인프라와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라며 “체인링크와 협력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더욱 고도화된 클레이튼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공동 창업자는 “클레이튼 생태계에 오라클 네트워크를 공급해 차세대 탈중앙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실생활과 연결성을 갖춘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 개발을 지원, 블록체인 대중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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