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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 강보합세…버지, 상폐 소식에도 11배↑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5-15 10:36
▲ 사진제공=Pixabay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재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보다 0.69% 오른 1174만7000원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상승해 오후 7시 1190만 원을 찍었다. 이후 소폭하락, 현재 가격에 머무르고 있다.

시장은 1200만 원(1만 달러) 저항선을 깨뜨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20조3312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1265억2663만 원이다.

알트코인 시장도 강보합세다.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0.41% 상승한 24만3800원, 리플은 0.53% 오른 245.2원, 비트코인캐시(BCH)는 0.38% 상승한 29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익명성 기반 코인 버지(XVG)는 전날 빗썸 상장 폐지 소식에도 급등했다. 14일 오후 8시 4원이었던 버지의 가격은 약 3시간 만에 43원까지 치솟았다. 11배가량 상승했다. 이후 내림세를 지속, 현재 15.6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40포인트로 ‘공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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