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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목걸이 사원증 없앤다…블록체인 모바일사원증 도입

    •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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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14 17:28
▲사진제공=금융결제원

【한국블록체인뉴스】 금융결제원이 올해 하반기부터 전 직원에게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신원인증(DID) 모바일사원증을 발급한다.

금융결제원 직원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분산ID 기반의 디지털 신분증을 받아 오프라인 출입 인증이 가능하다.

지문인증 등 생체인증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능을 이용한 비접촉 방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업무처리를 위한 전자결재 시스템·인터넷 교육 사이트 로그인 등 온라인 인증 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앞으로 모바일신분증 개발 노하우와 이용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지식을 희망 금융회사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금융권의 모바일신분증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결제원은 분산ID 플랫폼을 구축해 지난해 12월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한 금융권 분산ID를 발급한 바 있다. 현재 혁신 서비스로 지정받은 ‘분산ID를 이용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신한금융투자 등 금융회사와 진행하고 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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