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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선정한 ICT 특화 액셀러레이터 6곳

    • 입력 2020-05-12 15:34
▲사진제공=과기부

【한국블록체인뉴스】 ‘코맥스벤처러스(AI·IoT)’ ‘블록크래프터스(블록체인 융합)’ ‘어썸벤처스(5G·AI)’ ‘요즈마그룹코리아(핀테크·바이오 헬스케어)’ ‘인포뱅크(AI·IoT)’ ‘케이액셀러레이터(AI·테크핀·블록체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6개 액셀러레이터(초기 창업자 육성기관)를 선정했다.

액셀러레이터란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보육해 성장을 돕는 기관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ICT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1개 액셀러레이터 당 3억 원 내외의 정부 지원금과 1억 원 이상의 자체 재원으로 구성되는 사업비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 파트너 확보·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선정된 6개 액셀러레이터는 미국, 독일, 중국, 이스라엘 등 외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액셀러레이터별 특화된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셀러레이터들은 8개 내외의 유망 스타트업을 5~6월 중 자체 선발한다. 이후 6개월 동안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상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부가 ICT 분야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러한 액셀러레이터가 ICT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ICT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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