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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블록체인 창업기업 발굴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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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12 15:04

▲(사진제공=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블록체인뉴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9일까지 블록체인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2020 블록체인 그라운드 챌리지’ 신청을 받는다.

블록체인 그라운드 챌린지는 블록체인 창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획한 선발 프로그램이다.

내년 8월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선정기업 실증 완료 시점에 맞춰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2인 이상 팀원으로 구성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중 스케일-업(Scale-up)이 필요한 창업기업,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 중 블록체인으로 비즈니스모델(BM)을 확장하고 싶은 창업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매매와 중개업자, 타인의 특허·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우려가 있는 아이템 보유 기업은 제외된다.

평가는 온라인 서류(6월1~5일)와 밋업데이(6월8~12일), 대면(6월22~26일)으로 진행된다. 이후 두 번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라운드인 GRID 행사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최종 1팀을 뽑는다.

선정된 기업은 더블록(The Block) 매칭을 통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더블록은 민간협력파트너사로 한국IBM, 네오플라이, 아이콘루프, 람다256, 네이버라인, 오픈블록체인산업협회 등 6개사가 속해있다.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800만 원도 지원받는다. 블록체인 선두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밋업데이, 블록체인 최신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미니 콘퍼런스 참가 기회도 준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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