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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앞두고 요동치는 비트코인…1000만원대 아슬아슬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5-11 10:54
▲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비트코인(BTC) 가격이 1000만 원대로 주저앉았다. 반감기를 앞두고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11일 오전 9시 40분 빗썸 기준 BTC 가격은 전날보다 0.63% 오른 1068만5000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6일 오후 10시부터 급상승, 8일 오전 한때 1216만 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조정장을 거치면서 내림세가 이어졌다. 지난 10일 오전 9시에는 약 4000BTC가 매도되면서 1020만 원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 반감기 예상 시간은 12일 오전 7시(한국시간)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496조5280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1403억9103만 원이다.

알트코인 시장도 비트를 따라 급락 후 반등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0.87% 상승한 23만2000원, 리플은 0.96% 오른 242.9원, 비트코인캐시(BCH)는 0.74% 오른 28만7700원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56포인트로 ‘탐욕’ 상태다. 내림세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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