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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리브라, 최대 4000조 모을 수 있다”

    • 입력 2020-05-08 16:07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이 페이스북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리브라가 최대 3조 유로(약 4000조 원)의 자산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ECB는 리브라 프로젝트가 3개의 시나리오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ECB는 리브라를 두고 ▲광범위한 지불 수단 ▲제도 내에서 규제를 받는 가치 저장수단 ▲규제를 받지 않는 가치 저장수단 등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리브라가 순항하면 최대 3조 유로에 달할 수 있고 최소 1572억 유로(약 208조 원) 규모의 보유액을 구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CB는 리브라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의 문제점도 언급했다. 현재 기술적, 법적, 운영 업체의 자질 측면에서 현행법이 적용되지 않아 금융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기우 기자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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