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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 갤럭시아컴즈와 블록체인 사업 협력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5-07 16:09
▲사진제공=코인플러그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블록체인 기술 업체 코인플러그가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갤럭시아컴즈)와 블록체인 사업 협력에 나선다.

코인플러그는 지난달 27일 갤럭시아컴즈와 ‘마이키핀 얼라이언스' 파트너십을 맺고 DID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키핀은 코인플러그가 메타디움 테크놀로지스와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분산신원(DID)·자기주권신원(SSI) 서비스다.

마이키핀 얼라이언스는 마이키핀을 기반으로 결성된 DID 및 블록체인 기술 협의체다. 회원 기업들에 DID기술 도입을 위한 모든 블록체인 기술 컨설팅과 연동 지원, 국내외 회원사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협력으로 갤럭시아컴즈의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리워드 서비스 ‘좁쌀’의 가장자산이자 스테이블 코인 ‘톨(XTL)’이 메타디움 블록체인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좁쌀은 머니트리에 캐시를 충전하거나 각종 포인트를 가져올 때 가상자산으로 보상하는 서비스다. 톨(XTL)은 머니트리 캐시 1원과 같은 가치를 지닌 스테이블 코인을 표방하고 있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갤럭시아컴즈의 가상자산 톨(XTL)의 론칭으로 마이키핀 얼라이언스가 비즈니스의 상용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파트너십 프로그램임을 입증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시장에 적용될 수 있는 사례가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림 갤럭시아컴즈 신규사업본부장은 “머니트리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인 마이키핀 얼라이언스의 출범을 기대한다”고 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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