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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신규 상장 최고 인기 카테고리”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5-04 16:14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4월 한 달간 신규 상장 카테고리 중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조사됐다.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은 4일 스테이블 코인이 가상자산 시장 내 리스크 헤징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쟁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0% 하락했음에도 스테이블 코인은 50%나 뛰었다. 스테이블 코인 거래량도 급증했다. 올 1분기 스테이블 코인 거래량은 전년보다 1073%, 전분기보다 23% 각각 늘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쟁글에 공시된 글로벌 프로젝트의 상장 관련 이벤트는 총 99건이었다. 신규상장 74건, 상장폐지 12건, 투자유의 종목 지정 10건, 투자유의 종목 해제 3건이 공시됐다.

대륙별로 신규 상장 공시가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으로 22개 프로젝트가 상장했다. 이어 한국 21건, 중국 11건, 일본 3건, 인도네시아 3건을 기록했다. 상장폐지 공시는 중국과 한국에서 각각 6건씩 발생했다.

신규 상장 공시를 가장 많이 한 거래소는 비트렉스(12건)였다. 빌락시(6건), 한빗코(6건), 폴로니엑스(6건), 코인원(5건), 업비트(5건)가 뒤따랐다.

상장폐지 공시가 많았던 거래소는 OKEX(5건), 코인원(3건), 빗썸 글로벌(1건), 빗썸(1건), 고팍스(1건), 코빗(1건) 순이었다. 지난 3월에도 OKEX의 상폐 공시가 가장 많았었다.

상장 관련 공시가 가장 많았던 거래소는 코인원(13건)으로 신규상장 5건, 상장폐지 3건, 투자유의 종목 지정 5건이었다. 이어 비트렉스가 신규상장만 12건을 기록했으며 빗썸(11건)은 신규상장 2건, 상장폐지 1건, 투자유의 종목 지정 5건, 투자유의 종목 해제 3건의 공시를 냈다.

또 지난 4월 한 달간 한국에서 상장 관련 이벤트를 별도로 분석한 결과, 전체 상장 프로젝트 수보다 4월 기존 상장됐던 프로젝트 대비 신규상장 건수의 비중이 가장 큰 거래소는 한빗코(6건·15%)로 나타났다. 코인원(5건·6.1%), 프로빗(18건·6%), 업비트(5건·2.9%), 빗썸(2건·1.9%), 비트소닉(3건·1.1%) 뒤를 이었다. 신규상장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18건을 기록한 프로빗이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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