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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비자 기반 가상자산 직불카드 결제 지원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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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04 12:01
▲(사진출처=삼성페이 홈페이지)

【한국블록체인뉴스】 삼성페이가 비자 기반의 가상자산 직불카드를 지원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하는 스와이프(Swipe)는 삼성페이와 업무 협약을 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와이프는 스와이프 월렛과 카드를 통한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다. 현재 비자 기반의 가상자산 직불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영국과 유럽의 스와이프 비자 직불 카드 소유자는 삼성페이를 이용해 자신의 가상자산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스와이프 측은 “앞으로 삼성페이 이용자들은 모바일로 스와이프 카드 잔액을 결제할 수 있다”며 “스와이프는 구글페이와 삼성페이 등 다국적 지갑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첫 디지털 지갑 플랫폼이 됐다”고 전했다.

존 케네스 스와이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삼성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의 지원을 통해 삼성 애호가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동남아시아·아시아 태평양 국가에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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