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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닝 플랫폼 ‘바이낸스 풀’…채굴→거래 원스톱 서비스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4-28 12:28
▲(사진제공=바이낸스)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종합 채굴 플랫폼 ‘바이낸스 풀’을 2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바이낸스 풀은 채굴에서부터 실제 거래까지 가상자산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낸스의 생태계에 통합돼 있어 기존 사용자들이 바이낸스 풀을 통한 OTC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폿 거래, 바이낸스 대출, 바이낸스 스테이킹 등 파생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바이낸스의 기술과 컴퓨팅 파워를 활용한 바이낸스 풀은 PoS(지분증명방식)와 PoW(작업증명방식)를 모두 지원한다.

플랫폼 론칭 초기에는 비트코인 채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후 맞춤형 서비스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들은 마이너들이 안정적이고 투명한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된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는 “채굴 시장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바이낸스가 마이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이낸스 풀을 통해 전통 채굴과 금융 서비스를 연결해 채굴 산업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측은 첫 한 달 간 모든 마이너가 마이닝 풀 시스템에 수수료를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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