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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달라이더, 대구·경북 밤거리 지킨다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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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07 17:30
▲(사진제공=사단법인 한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 지역의 안전지킴이순찰대가 활동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한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학교와 주변 우범지역 순찰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배달라이더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봉사, 방범순찰 등의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는 최근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지회 안전지킴이순찰대를 결성했다.

자율 방범 활동과 지역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전국 각 지회 대원들은 자신의 일과를 끝낸 후 야간에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소년 선도와 사고·음주운전 등 시민 안전에 위협하는 부분에 신고요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구·경북지회 대원들은 수성경찰서장 생활안전계장(박후준)의 지도와 협조를 받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 위험 지역 학교를 돌며 지속해서 안전지킴이 순찰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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