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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플랫폼 카바, 코인원 원화마켓 상장

    • 입력 2020-04-14 14:24
▲사진제공=코인원

【한국블록체인뉴스】 디파이 플랫폼 카바(KAVA)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14일 상장했다.

카바의 국내 상장은 코인원이 처음이다. 이용자들은 코인원에서 카바 토큰을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카바는 다양한 가상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는 디파이 플랫폼이다.

현재 디파이 영역에서 주로 활용되는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ERC-20) 타입의 토큰뿐 아니라 비트코인(BTC), 리플(XRP), 코스모스(ATOM), 바이낸스토큰(BNB)과 같은 다양한 가상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목표다.

카바 이용자들은 카바 시스템에 담보물로 추가될 다양한 가상자산을 통해 부채 담보부채권(CDP)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USDX라 불리는 달러 연동(USD- Pegged)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다.

사용자들이 담보로 맡긴 가상자산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대출했던 USDX와 안정화 수수료를 함께 상환하면 된다.

카바는 앞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IEO를 통해 거래됐다. 최근 바이낸스토큰(BNB)을 활용한 부채 담보부채권 생성과 USDX 발행 기능을 갖춘 카바 테스트넷 4000, 크로스 체인(Cross-chain) 전송 기능을 갖춘 카바 테스트넷 5000을 공개했다.

카바 팀은 올해 2분기 이내에 해당 부채 담보부채권 기능을 카바 메인넷에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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