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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코 CEO “코인마켓캡 중립성 유지 어려울 것”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4-07 18:05
▲ 사진제공=코인마켓캡

【한국블록체인뉴스】 코인마켓캡과 유사한 서비스를 하는 코인게코의 CEO가 코인마켓캡의 중립성이 유지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6일(현지시간) 마이투그웨이 인터뷰에 따르면 코인게코 공동창업자 바비 옹은 “바이낸스의 코인마켓캡 인수는 가상자산·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큰 인수합병 딜”이라며 “인수가 완료되면 코인마켓캡의 중립성은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바비 옹 CEO는 “데이터는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해 많은 거래소가 거래량을 속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인게코는 신뢰 점수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며 “가장 크고 독립적인 가상자산 정보 제공자가 됐다”고 했다.

코인게코의 신뢰 점수는 거래소 웹 트래픽으로 도출한 정상 거래량과 매도매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결합해서 매긴다.

웹 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시밀러웹의 트래픽 분석 자료와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비트와이즈에 보고된 실거래량의 중간값을 활용해 자전 거래량이 빠진 정상 거래량을 도출한다.

이기우 기자 lee@hkbnews.com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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