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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투페임, 아시아 진출 부릉부릉…아시아컨소시엄 구성

    • 이기우 기자
    • |
    • 입력 2020-04-02 17:46
▲(사진제공=파이트투페임)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 파이트투페임은 범아시아 지역 진출을 앞두고 아시아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컨소시엄에는 이그니스VC(IGNISVC), 글로벌 거래소 비케이이엑스(BKEX), 차세대 멀티 금융 플랫폼 체인뱅크, 인터라인 등이 참여했다.

이그니스VC는 국내외 유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전문 벤처 캐피털이다. 2016년부터 약 150여 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중국을 기반으로 한 BKEX는 올해 평균 거래량 세계 1위에 오른 거래소다. 홍콩에 거점을 둔 인터라인은 파이트투페임 프로젝트의 글로벌 영역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금융플랫폼 체인뱅크는 파이트투페임 재단에서 진행할 영화와 이벤트 스테이킹에서 펀딩까지 모든 서비스를 플랫폼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아시아에서 열리는 파이트투페임 관련 각종 이벤트와 영화 홍보 등의 사업을 공동구상할 계획이다.

한편 파이트투페임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격투 경기를 진행한다. 스타 선수의 승리를 위해 신예 선수를 희생시키는 등 무리한 대전을 진행하지 않는다. 비슷한 기록과 체급의 선수를 공정하게 매칭한다.

블록체인 탈중앙 투표 메커니즘을 도입한 팬 투표와 객관적 선수 평점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선수들의 게런티와 수익금은 FF토큰으로 배분한다.

선수 몸에 붙일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IoT) 바이오센서 스마트 칩은 경기 중 속도와 힘, 체온, 혈압 등 모든 생체정보가 위변조 불가능한 상태로 기록한다.

또 할리우드 영화산업과 연계해 우량의 격투선수를 차세대 할리우드 액션 스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할리우드 영화사 밀레니엄필름, 누 보야나, 누 이마주 등과 손잡고 연 5억 달러 규모의 블록버스터 영화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기우 기자 hkbnews@hkbnews.com

이기우 기자 | lee@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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