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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1·2위 업체, 국내 업체 솔루션 사용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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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2 14:43
▲사진제공=해치랩스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1·2위에 선정된 기업이 국내 블록체인 업체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치랩스는 블록체인 게임 매체 블록체인 게이머가 선정한 글로벌 1, 2위 기업이 자사 솔루션 헤네시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1위 기업은 일본의 더블 점프 도쿄다. 이더리움 기반 게임 중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하는 ‘마이 크립토 히어로즈’와 ‘브레이브 프론티어 히어로즈’를 개발했다. 2위는 국내 비스킷 랩스로 이오스 기반 게임인 ‘이오스나이츠’와 이더리움 기반의 ‘나이트 스토리’를 개발했다.

헤네시스는 기업들이 블록체인 노드와 월렛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고객 대신 기업용 수준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평균 3개월 이상 걸리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5일 이내로 단축한다.

두 회사가 개발한 게임은 게임 내 아이템을 블록체인에 기록, 아이템 간 교환·판매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블 점프 도쿄’와 ‘비스킷 랩스’ 외에도 신한은행과 같은 제1금융권에서도 헤네시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제빈 비스킷 랩스 공동대표는 “나이츠스토리 출시 전 개발 시점부터 블록체인 영역에 헤네시스를 도입했다. 이후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운영에 대한 개발팀의 부담이 줄었고 게임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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