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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히타치와 손잡고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솔루션 공급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3-31 14:19
▲조셉루빈 컨센시스 설립자. (사진=한국블록체인뉴스DB)

【한국블록체인뉴스】 조지프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의 블록체인 기업 컨센시스가 일본 기업 히타치와 손잡는다.

컨센시스는 30일(현지시간) 일본 히타치 그룹의 시스템 통합, 기업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자회사 히타치 솔루션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히타치솔루션은 다음 달 1일부터 컨센시스의 기업용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페가시스 플러스’를 일본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컨센시스와 협력해 페가수스 플러스를 활용한 디앱(DApp)을 구축하고 운영·개발 등 포괄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퍼레저 비수’를 기반으로 하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와 전자 쿠폰, 공급망 관리 등 운영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컨센시스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보안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지프 루빈 컨센시스 CEO는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시장 중 한 곳이 될 것”이라며 “히타치와 함께 일본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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