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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 베이직, 비트코와 ‘보안 강화’ 협력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3-27 11:54
▲사진제공=베이직

【한국블록체인뉴스】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 베이직(BASIC)은 26일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BitG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베이직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보안 부분을 강화했다. 비트고의 다중서명 기술이 적용된 핫월렛은 가입과 로그인에서부터 디지털 자산 보관·거래 등 포괄적인 과정에 보안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비트고의 디지털 자산 보험도 적용된다. 영국의 보험사 런던 로이즈가 보장하는 비트고의 디지털 자산 보험이 적용돼 내부 도난으로부터 분실과 제삼자의 접근이나 개인키 도용으로 인한 분실 등으로 발생한 손해피해액을 보상받는다.

레온 킴 베이직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비트고에서 지원하는 월렛과 커스터디 솔루션은 베이직 생태계에서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전 세계 베이직 플랫폼 사용자가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베이직은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예치·대출 상품 서비스를 하는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이다. 비트고 역시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업체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커스터디(수탁 보관), 보안, 유동성 솔루션 등을 서비스한다.

한편 베이직은 최근 프라이빗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까지 약 61억 원 상당의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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