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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상승세 쫓아가는 가상자산 시장…리플 7.14%↑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3-27 11:30
▲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도 덩달아 뛰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보다 1.69% 오른 829만1000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일부터 800만 원선에 진입해 계속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50조682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504억5009만 원이다.

글로벌 증시는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이어지면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나스닥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51.62포인트(6.38%) 뛴 2만2552.17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154.51포인트 오른 2630.07, 나스닥지수는 413.24포인트(5.60%) 상승한 7797.54에 각각 장을 마쳤다.

코스피도 반등하며 170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알트코인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리플은 7.14%나 오르며 213.2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1.99% 상승한 16만9100원, 비트코인캐시(BCH)는 2.93% 오른 28만1800원이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14포인트로 ‘극도의 공포’ 상태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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