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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파트너십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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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5 14:22
▲사진제공=더샌드박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가 25일 MCN 업계 대표 기업인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샌드박스는 샌드박스네트워크에 게임메이커와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한국 내 유일한 더 샌드박스 관련 유튜브 콘텐츠 공식 파트너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더 샌드박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창작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양사 상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탈중앙화 가상세계 기반 유저 제작 콘텐츠인 더 샌드박스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활용한 차세대 게임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복셀(게임 내 3D 픽셀) 게임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더 샌드박스는 복셀 아이템과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복스에딧,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아이템을 활용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메이커로 구성돼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스타 크리에이터인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이다. 현재 개그맨 유병재, 장삐쭈, 총몇명, 떵개떵, 라온, 풍월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360여 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돼 있다.

세바스챤 보르제 더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최대한의 자율권을 준다는 점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공통의 비전을 공유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게이머들과 크리에이터들이 게임 아이템에 대한 소유권, 게임 내 기여와 활동에 따른 보상 등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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