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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25억 투자 유치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3-23 11:35
▲사진제공=더샌드박스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가 약 200만 달러(2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3일 더 샌드박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일본 유명 게임 제작사인 스퀘어 에닉스가 주도했다. 비크립토스, 트루 글로벌 벤처스, 마인드풀니스 캐피털이 참여했다. 스퀘어 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와 드래건 퀘스트 시리즈를 출시한 일본 유명 게임 제작사다.

전체 투자 금액 200만 달러 중 166만 달러(약 21억 원)는 현금으로 받았다. 나머지 34만 달러(약 4억 원)는 가상화폐로 집행됐다.

더 샌드박스의 투자는 지난해 9월 집행됐지만, 호주 증권거래소(ASX)의 요청으로 공시가 지연됐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 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 게임과 NFT분야에서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의 비전을 믿어주는 스퀘어 에닉스와 같은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오는 31일 게임 내 가상 부동산인 랜드의 3라운드 프리세일을 한다. 지난 1, 2라운드의 랜드 프리세일에서는 총 1300ETH(약 2억 원)를 모금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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