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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하이블럭스와 블록체인 영화 플랫폼 구성

    • 이한수 기자
    • |
    • 입력 2020-02-17 15:36
▲강신범 바른손 대표(왼쪽)와 김영 하이블럭스 대표. (사진제공=바른손)

【한국블록체인뉴스】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의 투자사인 바른손이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영화 플랫폼을 구성한다.

바른손은 소셜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이블럭스와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콘텐츠 제작·소셜 서비스 제휴, 마케팅 제휴, 기타 네트워킹 협업을 할 계획이다.

바른손은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한 차세대 영화 플랫폼을 구성해 영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2차 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블록체인 기반 영화제작·배급 플랫폼 사업을 지원한 상태다.

하이블럭스는 콘텐츠 수익의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다. 자체 블록체인 ‘하이체인(Hi-chain)’ 개발과 소셜미디어 비즈니스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하이블럭스의 유틸리티 토큰 ‘HIBS’가 코인원에 상장되기도 했다.

강신범 바른손 대표는 “영화를 비롯한 문화산업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다양성이 중요하지만, 시장경제원리에 따라 날개를 펼치지 못한 게 현실”이라며 “제작·배급·소비의 모든 생태계 구성원이 투명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더 다양하고 독창적인 영화를 창작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이한수 기자 |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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