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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맥스와 블록체인·인프라 개발 협력

    • 김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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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7 10:32
▲사진제공=빗썸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각 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도 협력한다.

비트맥스는 조지 차오 최고경영자가 2018년 설립했다. 바클레이즈와 도이체방크 등 미국 월가 출신 금융공학(퀀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유동성(Liquidity) 기준 글로벌 10~15위권이다.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을 기반으로 하는 파생상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빗썸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블록체인·암호화폐 기술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빗썸은 자체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국내외 기관들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월가 금융 전문가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빗썸은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저변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찬 기자 capksc3@hkbnews.com

김수찬 기자 | capksc3@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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