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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블록체인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2-13 14:36
▲사진제공=그라운드X

【한국블록체인뉴스】 국내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클레이튼 블록체인 플랫폼의 합의 노드 운영 주체인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아모레퍼시픽이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클레이튼의 기술과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는 협의체다.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 운영을 담당하며 클레이튼 기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것도 논의 중이다.

새로 추가된 아모레퍼시픽 역시 클레이튼의 안정적인 운영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상민 그라운드X 플랫폼 그룹장은 “아모레퍼시픽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위한 장기적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장필봉 아모레퍼시픽의 디지털 기술개발 사업부 부장은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태계 성장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29개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SK네트웍스, GS홈쇼핑, 한화시스템, LG전자, 셀트리온 등의 국내 주요 기업과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필리핀 유니언뱅크 등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거점 기업 위주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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