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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신한DS,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개발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2-13 11:33
▲사진출처=vector stock

【한국블록체인뉴스】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신한금융그룹 IT 서비스 계열사인 신한DS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모든 유형의 자산 추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한컴위드는 블록체인과 보안에 특화된 연구개발 인력을 투입하고 신한DS는 기술전략 수립과 플랫폼 구조설계를 담당한다.

한컴위드가 자체 개발한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와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만들 예정이다.

모듈화된 구조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고, 디지털 자산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보안에 대해서는 한컴위드의 인증기술(PKI, FIDO)과 키 관리 기술을 적용한다. 또 블록체인 원장데이터 자동 암·복호화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양사는 상반기까지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디지털 자산거래 시장현황 분석을 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지속해서 보완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와 거래 활성화에 대비해 시장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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