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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네트워크, 토큰 발행 플랫폼 액티베이트 첫 프로젝트

    •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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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2 12:00
▲사진출처=스케일 네트워크

【한국블록체인뉴스】 스케일 네트워크는 컨센시스 코디파이에서 출시한 토큰 발행 플랫폼 액티베이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출시됐다고 12일 밝혔다.

스케일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레이어2 솔루션이다. 탄력적 모듈식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AWS(아마존 웹 서비스)와 같이 사용하기 쉽고 효율적인 탈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스케일 네트워크에는 게임과 디파이, 스트리밍 오디오 서비스 등 35개 이상의 다양한 탈중앙화 앱(Dapp)이 구축돼 있다. 올 2분기 중 메인넷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컨센시스 코디파이가 처음으로 내놓은 토큰 발행 플랫폼 액티베이트는 이용자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간단하게 토큰을 구매하고 관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들은 해당 플랫폼으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스케일 네트워크의 토큰 발행에 참여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공동 창시자이자 컨센시스 대표인 조셉 루빈은 “스케일 네트워크는 개발자가 스마트 콘트랙트를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레이어2 솔루션이다. 컨센시스가 출시한 액티베이트 플랫폼에서 스케일 네트워크 토큰 네트워크의 표준이 설정되고 모든 참여자가 탈중앙화 네트워크에 의미 있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원활한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케일 네트워크에 투자한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스케일 네트워크가 그간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됐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게임이나 금융 같은 탈중앙화 앱 개발자들이 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적 확산을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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