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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프라이빗 키, 암호화폐 거래소 보관이 가장 안전”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1-21 17:18
▲자오 창펑 바이낸스 CEO. (사진=조용기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이 암호화폐 키를 거래소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20일(현지시간) 자오창펑 CEO는 트위터를 통해 “대량의 암호화폐를 보관할 때 프라이빗 키는 중앙집중형 거래소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는 암호화폐 반대론자인 피터 시프 유러퍼시픽캐피털 CEO가 자신의 월렛 키를 잃어버려 비트코인(BTC) 월렛에 접속할 수 없게 됐다고 불평을 한데 따른 응답이다.

자오창펑은 “대부분의 하드월렛 옹호론자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자신의 키를 스스로 보관한다. 그러나 사용자 대부분은 분실의 우려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중앙집중형 거래소에 맡기고 있다”며 “월렛에 대해 좀 더 많이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중앙집중형 거래소가 대부분의 사용자를 위해 가장 안전한 옵션”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지난해 5월 해킹으로 7000BTC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분실한 바 있다.

조용기 기자 [email protected]

조용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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