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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블록체인 사용자 수 100만명 ↑…“루나 스테이킹 영향”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20-01-17 15:38
▲사진제공=테라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는 테라 블록체인 출시 7개월 만에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테라 사용자 수는 1건 이상의 유의미한 거래 기록을 보유한 테라 계정 수를 의미한다.

테라 측은 가치담보토큰 루나(LUNA)의 스테이킹 모델을 통해 사용자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테라는 루나와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토큰 보유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주는 블록체인 스테이킹 모델을 갖고 있다.

루나 보유자가 루나 토큰을 스테이킹할 때 이에 대한 보상으로 스테이블 코인 형태로 테라 거래 수수료가 지급된다. 이 같은 보상 덕분에 투자자들은 테라 네트워크를 지원할 강력한 동기를 얻는다.

권도형 테라 공동 창립자는 “테라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 이익이 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고 그 결과 단기간에 사용자 수 100만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의 차이, 몽골의 미미페이 같은 소비자 친화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그리고 다양한 탈중앙 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래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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