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블록체인기술연구소가 만든 ‘레지스 월렛’ 글로벌 버전 내달 출시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1-17 14:57
▲사진제공=블록체인기술연구소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플랫폼 레지스의 개발사인 블록체인기술연구소가 내달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레지스 월렛’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다.

17일 블록체인기술연구소에 따르면 레지스 월렛은 간편한 UI·UX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실명인증(KYC) 지원으로 실명 인증을 완료한 사용자는 10자리 이내 영문 소문자와 숫자만을 조합해 간단한 계정 생성을 할 수 있다.

레지스 월렛이 추가한 사용자 편의 기능 중 하나는 암호화 키 백업이다. 고객이 키를 분실해도 기존에 사용하던 키를 되찾아올 수 있다.

레지스 월렛 메인 화면에서 토큰을 선택하면 총자산 내역에서 선택한 토큰 정보가 표시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블록체인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레지스 월렛의 글로벌 버전 출시를 앞두고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지속해 사용자 편의 중심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레지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서 방위사업 지원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레지스를 도입, 방위사업청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조용기 기자 [email protected]

조용기 기자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