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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재단, 모바일 지갑 앱 에이콘박스…진입장벽↓ 안정성↑

    • 조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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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14 17:29
▲사진제공=TTC재단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 인센티브 프로토콜 ‘에이콘 프로토콜’을 개발·운영하는 TTC재단은 소셜네트워크 활동 보상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지갑 앱 에이콘박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TTC재단은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TTC를 비롯해 에이콘 프로토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티그리스 프로토콜 등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콘박스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프라이빗 키’ ‘니모닉 단어’와 같은 암호화폐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모바일 앱의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지갑 앱이다.

보통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중앙화식 접근을 하는 거래소 지갑 등과 달리 에이콘박스는 탈중앙화의 최대 강점인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에이콘 얼라이언스 유저들이 생산하는 콘텐츠, 소비하는 시간·행위의 가치와 기여도를 측정해 매일 에이콘박스로 보상을 지급한다.

유저는 자신의 행위와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커뮤니티 성장과 매출 성장 등의 이점을 갖는다. 유저들의 참여 내용과 기여의 정도는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기록된다. 기록된 정보는 스마트 콘트랙트로 공평하게 측정, 평가된다.

주요 투자자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에이콘박스는 블록체인 디앱이라도 충분히 편리한 유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정현우 TTC재단 대표는 “일반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트래픽을 모으는 것이 블록체인의 대중화 실현에 필수 조건”이라며 “에이콘박스는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기 기자 [email protected]

조용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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