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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최다 보유 거래소, 후오비→바이낸스→비트렉스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20-01-13 17:56
▲사진제공=쟁글

【한국블록체인뉴스】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중 테더(USDT)를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후오비로 조사됐다. 테더 보유 전체 지갑을 기준으로도 가장 많은 테더를 가진 지갑은 후오비 소유였다.

13일 암호화폐 시장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후오비는 글로벌 전체 테더의 13.774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쟁글의 온체인상 토큰 지분구조를 보면 후오비는 테더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글로벌 톱 30개 지갑 중 5개를 가지고 있다. 가장 많은 테더를 보유한 지갑도 후오비 소유다.

이어 바이낸스가 4개 지갑 속에 전체 7.6254%. 비트렉스가 1개 지갑에 2.095%, 비트파이낵스가 1개 지갑에 1.951%, 게이트아이오가 0.7766%, 오케이엑스글로벌이 0.4436% 등이 뒤따랐다.

쟁글에 따르면 상위 30개 지갑보다 범위를 늘리면 이들 거래소의 테더 보유 비중은 늘어날 수 있다.

한편 테더는 지난 한 해 이더리움 기반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 중 압도적으로 높은 온체인 거래량과 온체인 거래대금을 나타내며 시장의 지지를 받았다.

테더는 지난해 같은 기준 온체인 거래량의 62%를 차지했다. 온체인 거래대금으로는 1232억6000만 달러(한화 약 142조5000억 원)로 전체의 63%를 기록했다.

온체인 정보는 토큰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거래 데이터다. 거래소 자전거래 등은 집계하지 않아 실제 거래를 파악하기 쉽다.

조용기 기자 [email protected]

조용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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