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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00회 맞은 SW공학 기술 세미나…‘AI와 블록체인’

    •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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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3 12: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SW 퀄리티 인사이트-SW공학 테크미컬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SW 퀄리티 인사이트-SW공학 테크미컬 세미나’가 100회를 맞았다.

소프트웨어(SW) 개발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세미나는 국내외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초빙해 SW 개발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개발과정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SW 개발자와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민병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사진=이한수 기자)

민병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은 “100회를 이끌어오면서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는다”며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빠른 변화에 맞춰나가는 소프트웨어와 기술의 안전성이 더 중요해졌다”고 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안전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소프트공학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우리의 숙제”라며 “업계 전문가와 토의하고 방향성을 찾는 실질적인 세미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규동 제이디에프 대표가 ‘AI 기술 국내기업 적용 성공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벤처기업인 제이디에프는 ‘KT 벤처어워드 2009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김 대표는 자동차 파손 사진 인지 수리비 산정과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OCR, 전자문서 분류·의미검색, 강화학습기반 의사결정 자동화, 가스 검침기 사진 자동 인식 등의 개발 사례를 설명했다.

이종건 그라운드X 이사는 ‘블록체인 대중화에 따른 안정성 제고’를 주제로 블록체인 기본 개념과 대중화되는 흐름을 발표했다.

이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이한수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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