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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호라이즌 최우수 수상자 5팀입니다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19-12-12 14:16
▲(사진제공=그라운드X)

【한국블록체인뉴스】 ‘엑스노미(Exnomy)’ ‘클레이 익스체인지(Klay exchange)’ ‘제트스트림(Jetstream)’ ‘KUSD(USD on Klaytn)’ ‘오딘 포 클레이튼(Odin for Klaytn)’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클레이튼 호라이즌’의 최우수 수상자 5팀이다.

그라운드X는 12일 클레이튼 호라이즌 공식 홈페이지에 블록체인 앱 개발 공모전의 수상자 명단을 올렸다.

지난 5~10월 진행된 클레이튼 호라이즌은 클레이튼 플랫폼에서 운영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100개의 결과물이 나왔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네덜란드, 싱가포르, 중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글로벌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엑스노미’는 하이브리드형 암호화폐 거래소로 인도와 한국 기반 개발자들로 구성된 팀이 설계했다.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며 클레이튼의 스마트 콘트랙트를 활용, 사용자의 자산 입금과 출금을 가능하게 했다.

필리핀과 한국 기반 팀이 만든 ‘클레이익스체인지’는 클레이와 클레이튼 기반 토큰의 자동 실시간 교환에 가까운 인스턴트 스와프(Instant Swap)를 가능하게 하는 탈중앙화된 거래소다.

디지털 지갑 서비스 ‘제트스트림’은 한국 개발자들이 설계했다. 웹 브라우저에서 플러그인 방식으로 사용되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클레이튼 기반 토큰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인 NFT(Non-Fungible Token) 조회·전송이 가능하다.

‘KUSD’는 미국·러시아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클레이튼의 스테이블 코인 솔루션이다. 예치한 달러(USD)에 상응하는 KUSD 토큰을 제공한다. 스마트 콘트랙트 배포 서비스인 ‘클레이북(Klaybook)’과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 개발에 대한 수수료 대납 기능을 제공하는 ‘클레이피(Klayfee)’와 같은 보조 툴도 제공한다.

스마트 콘트랙트 보안 분석 서비스인 ‘오딘 포 클레이튼’은 재진입 공격과 오버플로우(overflow) 등 잠재적 이슈에 대한 분석을 받을 수 있다. 또 클레이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단 결과 보고서를 발급하고 진위를 증명한다.

그라운드X는 5개 최우수 프로젝트를 비롯해 우수 그룹 5개 팀과 장려 그룹 5개 팀을 선정했다.

최용호 사업 부문장은 “금융과 기술,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가지 분야에 기반을 둔 역량 있고 참신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선정됐다”며 “개발자들은 클레이튼 생태계에 좀 더 빠르게 온보딩하고 사용자들은 다양한 비앱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클레이튼 파트너사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은 블록체인으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와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UX(사용자 경험)가 잘 적용돼 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춰 총 15개의 팀을 선별했다.

조용기 기자 cyk321@hkbnews.com

조용기 기자 | cyk321@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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