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후오비코리아, 크로스앵글과 업무협약…암호화폐 공시 정보 공유

    • 김수찬 기자
    • |
    • 입력 2019-12-10 11:10
▲사진제공=후오비코리아

【한국블록체인뉴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암호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쟁글은 암호화폐 시장을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구축된 정보공시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 정보를 수집해 기업과 공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번 협약으로 쟁글 플랫폼에 암호화폐 발행기업의 개요, 주요 사업, 투자자 현황, 기업 재무제표, 토큰 발행 기록, 상장 거래소 정보 등 정기 공시와 암호화폐 상장·폐지, 경영진 변경, 루머·사실 확인, 마일스톤 도달 여부, 토큰 보유지분 등 지배구조 변동, 자사 토큰 매입·소각 등 상시 공지 정보를 공유받는다.

특히 쟁글에서 받는 온라인 정보는 쟁글의 온체인 정보 분석 기술을 활용해 해석하기 어려운 블록체인 기록을 쉽게 볼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앞으로 쟁글 보고서를 활용해 암호화폐 프로젝트 성과를 평가하고 실적과 재무제표 등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건전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과 함께 내년 상반기 ISMS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안전하고 건전한 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찬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찬 기자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