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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증명서 발급·제출 기능 담은 앱 ‘이니셜’

    • 조용기 기자
    • |
    • 입력 2019-12-06 15:21
▲사진출처=이니셜컨소시엄

【한국블록체인뉴스】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니셜 DID 연합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니셜’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니셜 DID 연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계기로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LG유플러스·KT)와 삼성전자·KEB하나은행·우리은행 등 8개사 등 11곳이 꾸린 컨소시엄이다.

이 컨소시엄은 모바일 전자 증명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니셜 앱은 전자 증명서 발급과 제출 기능을 탑재한다. 직접 종이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매번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던 단점을 보완했다. 내년에 사용자가 최대 70여 종 전자 증명서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제출한 전자증명서를 조회·관리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 증명서나 성적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단말에 보관한 채 여러 기관·기업에 제출할 수 있다.

이니셜 앱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증명서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실물이 아닌 디지털 작업으로 증명서를 제출하므로 불필요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이니셜 DID 연합은 “주요 금융기관과 ICT 선도 사업자의 역량으로 선보이는 이니셜이 우리나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기 기자 [email protected]

조용기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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